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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주대 이남식 총장 국제미래학회 공동회장 취임

전주대 이남식 총장이 9일 오후 6시 전주대 온누리홀에서 열린 국제미래학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영길 초대 회장(한동대 총장)에 이어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이남식 총장은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롬 글렌(Dr. Jerome Clayton GLENN)박사와 함께 공동회장을 맡았다.

 

그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대응키 위해서는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 내는 능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급속하게 변화하는 국제사회를 민첩하게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미래 싱크탱크로써 역할을 해서 그 해결점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국제미래학회는 2007년 10월 창립됐으며, 국가미래전략, 미래산업예측, 미래예측방법론, 미래기후변화 등 미래세계를 예측하는 국제적인 전문 학회다.

 

한편 국제미래학회 부회장에는 김용근 이사장(한국산업기술재단), 오태석 원장(한국건설생활환경검사연구원), 길영준 전무(삼성전자종합기술원) 등이 각각 선임됐다.

 

 

위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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