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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안 정천면민의 장에 이승표·고재석·강옥경 씨 등 선정

이승표 씨, 고재석 씨, 강옥경 씨. (desk@jjan.kr)

진안 정천면 체육회(회장 백승엽 면장)는 최근 정천면민의 장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면민의 장 수상자 3명과 함께, 공로패 1명과 감사패 2명을 확정·발표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일 정천면민의 날 기념식 때 이뤄질 예정이다.

 

공익장에 선정된 이승표씨(85·월평리 출신)는 우리나라 경제도약기인 새마을운동 시기부터 늘 고향에 대한 애정으로 고향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을 받게 된 고재석씨(73·전 정천면장)는 재전정천향우회장을 역임할 당시 많은 향우들이 모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구)정천초 공원화사업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장수상에 꼽힌 강옥경씨(92·갈용리)는 정천 관내에 거주하는 최고령 어르신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선정됐다.

 

이 밖에 공로패에는 20여년간 정천면체육회 부회장을 맡아오면서 지역 체육발전에 공헌한 고영만씨(60·봉학리)가 선정됐으며, 감사패는 정천면 발전에 큰 힘이 된 안현식씨(55·봉학리)와 장수일씨(53·봉학리 출신)에 돌아갔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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