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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안 주천면민의 장에 김곤진·양해철·김순직 씨

(왼쪽부터)김곤진 씨, 양해철 씨, 김순직 씨 (desk@jjan.kr)

진안 주천면체육회(회장 김지운 면장)는 지난 25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익장에 김곤진씨(72), 애향장 양해철씨(73·경기 고양시), 효열장에 김순직씨(63) 등 3명의 면민의 장 수상자를 확정·발표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3일 도화동산 체육공원에서 열릴 '제56회 주천면민의 날'기념식때 이뤄질 예정이다.

 

▲공익장 김곤진씨=주천면 초대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면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을 다했으며, 행정 및 기관·단체 발전과 주민과의 화합에 많은 지원을 한 공이 인정됐다.

 

▲애향장 양해철씨=45년 전 고향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조직한 '주경회'를 시작으로 재경 주천면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해 왔다.

 

▲효열장 김순직씨=30대에 남편을 잃고 어린 5남매를 키우며, 연로하신 시모(90)를 공양했으며, 시동생과 시누이들의 뒷바라지까지 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족을 정성껏 돌봤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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