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가 등록금을 5.6% 인하키로 26일 최종 결정했다.
도내 국립대 중 인하율을 결정하지 않았던 전북대학교는 이날 오후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5.6% 인하 방침을 결정했다.
앞서 국립대중 전주교육대학교와 군산대학교가 등록금을 각각 5.1%와 5.3% 인하키로했다.
하지만 도내 8개 4년제 사립대들은 최종 시한인 27일 등록금 인하 여부를 결정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 측이 장학금을 확충하는 것에 맞춰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국가장학금Ⅱ' 유형의 지원을 위한 대학들의 등록금 결정 결과를 27일 보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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