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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의 루어낚시객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귓가를 스친다.

 

절기상 백로(白露)였던 지난 7일 해질무렵 전주 삼천에서 배스 루어낚시를 즐기는 낚시객의 반영이 물가에 잔잔히 투영됐다. 초가을의 운치를 더욱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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