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훈 회장, '중립' 당부
‘전북일보 창간 64주년 기념식’이 2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우석빌딩 7층 대회의실에서 서창훈 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서 서창훈 회장은 “64년간 묵묵히 수고한 사원에게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고 “사실을 기반으로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기 위한 깊이 있는 보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북은 지금 정치·경제·문화·교육·체육 등 전분야에 걸쳐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기다”며 “특히 언론도 젊은 독자층이 주로 접하는 뉴미디어 환경을 선점하는 선제적 대응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각각의 개인기를 늘려 신문사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지방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선거보도에서 공공의 선과 접목되는 기사의 균형감을 잃지 않고 언론의 중립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6기 독자권익위원회가 수여하는 정론상은 ‘가동보 공사 수주의 검은 고리’를 파헤친 이강모·강정원 가 수상했다. 30년 근속 사원 표창은 광고국 권혁종 부국장, 모범사원상은 편집국 김원용 문화부장·총무국 박민희 차장·경영기획국 박정아 사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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