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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한파가 몰아친 수능일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일원에 새하얀 상고대가 피었다. 12일 오전부터 내린 눈에 덕유산 정상부는 멋진 설원을 연출해 냈고, 이날 약 5cm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 하루 늦어진 상고대는 새벽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생성됐다.
사진제공=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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