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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조경영인 대상 박종관 대통물류 대표] "기업이윤도 봉사·사랑에서 얻어지는 것"

석유류 운송회사 운영 / 30여년 나눔실천 앞장 / 재능기부 분위기 확산

“사랑도 받아 본 사람이 더 크게 나눌 수 있죠. 기업의 이윤 역시 모두 봉사와 사랑에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미래지식경영원과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주최로 실시된 ‘2017 대한민국 창조경영인 & 한국재능나눔대상식’에서 대상 수상과 동시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표창도 수상한 (유)대통물류 박종관 대표이사는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더 큰 감사를 표했다. 자신이 받은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베푼 봉사와 사랑의 근원이었다는 것이다.

 

창조경영인 & 한국재능나눔대상식은 기업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윤리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재능나눔인을 발굴해 격려하는 행사다.

 

박 대표는 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 향상과 재능나눔문화 분위기 확산, 지역사회복지와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와 지난 30여 년간의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실천 사랑을 인정받았다.

 

또 석유류 제품과 LPG가스 운송회사를 운영하는 기업가로서 봉사정신, 도전정신, 사원복지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도 인정받았다.

 

실제로 박 대표는 회사 일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을 봉사활동에 할애한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비롯해 결식아동 돕기, 독거노인 말 벗 되어 드리기, 사랑의 연탄나눔 등 할 일은 많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연간 10여 차례에 걸쳐 가수와 탤런트, 마술사 등을 섭외해 요양원이나 소외계층, 백혈병 환자 등을 찾아다니며 무료공연을 벌이고 있다.

 

박 대표는 “사랑도 해 본 사람이 더욱 진실함을 알 수 있듯 봉사도 해 본 사람이 그 참된 뜻과 의미를 알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국제로타리3670지구 새전주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금은 적십자사 전주덕진지구협의회 회장과 전북재능기부협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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