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사 주최 '제10회 전북 NIE대회' 시상식 / 수상자 등 100여명 참석…'NIE 자료집' 발간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교육청이 후원한 ‘2017년 제10회 전북 NIE대회’시상식이 지난 18일 오전 전북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백성일 전북일보사 부사장과 김경호 전북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학생·교사·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일보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공모를 거쳐 교사(NIE 지도사례) 부문과 학생 부문(NIE 일기·주제신문·가족신문)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금상·은상 등 모두 29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 대상의 영예는 NIE 지도사례 부문에서 나종남 교사(부안여고), 학생 부문에서는 NIE 일기를 출품한 김민주(전북대 사범대학부설고 1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최대호 교사(전북대 사범대학부설고)와 설혜빈(전주 양지초 5학년), 이유리(전주대 사범대학부설고 2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심사는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NIE 지도 활동을 하고 있는 전북 NIE교과연구회 회원 12명이 맡았다. 대상에는 전라북도 교육감상, 부문별 최우수상과 금상·은상 수상자에게는 전북일보사 회장상과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
백성일 전북일보사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신문 읽기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면서 “전북일보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NIE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경호 전북교육청 교육국장은 “신문은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교재이자 지식의 보물창고다”면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전북일보사와 교단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장연주 NIE 강사가 ‘신문 읽기와 뉴스’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전북일보사는 신문활용 교육(NIE)의 필요성과 성과 및 NIE 지도 사례, 그리고 이번 대회 수상작들을 담은 ‘제10회 전북 NIE대회 자료집’을 발간해 학생과 교사·학부모들에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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