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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신문방송학과 설립 30주년 '동문-재학생 한마당'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총동문회가 학과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7일 모교에서 ‘동문-재학생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어서 와~ 30주년은 처음이지!’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저녁 전북대 진수당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안국찬 전북대 사회과학대학 학장, 이상훈 학과장을 비롯해 신호창 서강대 교수, 이상길 연세대 교수 등 전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동성·최진영 초빙교수, 전오열 전북일보 편집부장, 동문과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문방송학과 총동문회는 학과 설립 이듬해인 1989년 임용 후 29년 간 학과를 지켜온 강준만, 권혁남 두 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도전정신이 강한 모험인재로 대학생활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는 재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인철 총동문회장은 “학과 설립 30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 모두는 네 잎 클로버가 상징하는 행운을 찾기 위해 세 잎 클로버의 행복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닌지 겸허하게 돌아봐야 한다”며 “신문방송학과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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