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패션쇼는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응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도록 버려진 옷을 새 옷처럼 수선, 이를 패션쇼로 선보이는 것으로 이날 8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패션 & 뷰티쇼’와 ‘독도 사랑 케이크 전달식’ 뿐만 아니라 ‘시민 태극기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렸다.
김승중 위원장은 “환경운동의 최고 정점은 공동체인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패션쇼가 이제는 전주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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