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도심 속의 무릉도원이라는 곳을 찾았다. 꽃으로 가득 메운 비닐하우스부터 비단잉어들이 노니는 연못까지 테마파크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알고 보니 가정집이다? 365일 무료 개방, 연중무휴를 자랑하는 이 집의 주인 김강수 할아버지를 만나본다.
150여 종의 화려한 철쭉, 공원에서 옮겨온 듯한 인공 폭포와 물레방아, 백여 마리의 비단잉어 등 할아버지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다는 이곳은 무료입장인 것도 모자라 음식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게다가 현관문을 열자, 거실에서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할아버지가 거실까지 손님들에게 내어준 통에 손님들의 댄스파티가 한창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꾸미고 싶었다는 김강수 할아버지는 정성껏 가꾼 공간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수년째 봉사 아닌 봉사를 하고 있다는 할아버지의 쉴 틈 없는 일상을 순간포착에서 함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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