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세계테마기행] 둘이라서 좋은 중국 윈난성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한날한시에 태어나 20여 년의 세월을 함께 지내면서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쌍둥이 자매.

그런 그녀들에게 쌍둥이란 함께 태어난 이유가 있는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곳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 속에서 다양한 소수민족이 살아가는 땅, 중국 윈난성이다. 일 년 만에 윈난성을 다시 찾은 자매가 여정을 시작한 곳은 모장(墨江). 한국인에겐 낯선 곳이지만 중국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쌍둥이의 출산 비율이 높은 신비한 지역으로 알려진 곳인데... 과연 이곳에서 자매는 몇 명의 쌍둥이를 만날 수 있을까?

모장을 떠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 두 사람이 첫 번째 찾은 곳은 후타오샤(虎跳峽). 이곳에서 깊은 협곡을 따라 마방들이 걸었던 차마 고도 트레킹에 도전한다. 평균 고도 4천 미터, 목표한 중도 객잔까지의 거리는 6시간! 과연 그녀들은 완주할 수 있을까?

차마 고도를 다녀온 후, 이 길을 걸었던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삶이 궁금해진 자매가 무작정 찾아간 곳은 나시족의 800년 역사가 담긴 리장(麗江)과 옛 수도였던 바이샤(白沙村).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지켜온 나시족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윈난성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마지막 여정지, 루구호(?沽湖)로 향한다. 3천 미터가 넘는 산을 넘어 마주한 산정호수에는 천 년 넘게 자신들의 삶을 이어온 모쒀족이 여인국을 이루며 살고 있었는데... 낯선 여행자의 방문에도 따뜻한 손을 내밀어준 모쒀족 가족을 만나본다.

디지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반 이학수 연대

장수[기획- 장수군 양수발전 유치 논란 점검] (하)핵심 쟁점

사건·사고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시민 신고로 덜미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