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영생고등학교 24회 졸업생 일동이 11일 후배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천 마스크 3000장)를 기증했다.
이들 졸업생들은 모교 후배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마음을 보탰다.
이장훈 전주영생고 교장은 “후배를 생각하는 선배의 마음에 매우 고마움을 표한다”며 “학생들에게 교육청에서 배부한 마스크와 함께 선배들이 기증한 마스크를 공평하게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도, 내년 지역경제 회복 원년 선언
국회·정당윤준병 국회의원, 서해안철도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교육일반[NIE] 기업의 새로운 목표, ESG
종교[결산! 전북문화 2025] ➅이별과 전환의 한 해, 종교와 여성의 자리
전시·공연다름으로 이어온 36년의 동행 ‘삼인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