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정윤성의 기린대로418]전북도 '정무라인' 실종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임명 논란...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김관영 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서경석) '임명 강행' 전북도의회 '강경 대응'

도의회(국주영은 의장)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업무보고 거부

정무수석·정책협력관 뽑았지만 존재감 미비 지적, 도의회 "정무기능 실종" 성토

최근 서경석 전북개발공사장 인사청문 과정서 제대로 역할조차 못해 불만 고조

김광수 정무특보 박성태 정채보좌관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