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산 속 헬스장'이란 뜻에서 흔히 '산스장'이라 불리는 이곳은 완산칠봉의 정상 장군봉(해발 200m) 바로 밑에 있었다.
보통 철봉과 평행봉만을 갖춘 일반적인 산스장과 달리, 완산칠봉 산스장은 무게를 조절할 수 있는 헬스 머신 4대가 설치돼 있었다. 바벨과 덤벨, 완력기 등 운동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다. 일반적인 동네 헬스장과 비견될 정도였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