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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평 정윤성] 한파 지속..이학수 정읍시장 "나..지금 떨고 있니?"
전북일보 만평/
'허위사실공표 혐의' 이학수 정읍시장 항소심서도 '당선무효형' '시장직 상실' 위기
벌금 1000만원 선고 원심 유지 이 시장 “정읍시민에게 죄송하다”
한파 이틀째 영하권, 내일 더 추워...수능 한파 없지만, 오후 비
한파 예년보다 두달 빨랐다...
정윤성의 기린대로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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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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