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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 있는 나무
심심해
놀아줘
화분에 있는 나무
외로워
안아줘
사람들이 베는 나무
도와줘
살고 싶어
나 혼자 이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까!
△ 동시를 읽으며 가슴이 ‘쿵!’ 해요. 엘림 어린이가 따뜻한 시각으로 가슴 뭉클한 동시를 지었어요. 엘림 어린이의 예쁜 마음씨가 느껴져요. 소중한 나무와 자연을 사랑하며, 앞으로 더욱더 잘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하송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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