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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똑! 똑! -김영현 진안조림초등학교 4학년

김영현 진안조림초 4학년

노크 소리에

문틈으로 살짝 보니

눈송이 말고

벚꽃이 휘날리고

휑한 나뭇가지 말고 

벚꽃 나무 흔들리고

매서운 겨울바람 말고

따뜻한 봄바람이 느껴진다

자!

그럼 이제

문을 열어 볼까!

△ 똑똑! 손님이 왔나?살며시 문을 열어 보니 따스한 봄 손님이 찾아왔군요.

문을 활짝 연 영현 어린이에게 봄 손님이 뭐라고 속삭였을까요?

동시 속에서 영현 어린이의 활짝 핀 얼굴에 분홍 꽃잎이 흩날리는 밝은 기운이 느껴져 아주 좋았어요. / 이희숙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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