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봄에게 물어봐!

지난해 봄! 봄을 맞아 사람들이 어떤 것들에 관심을 보였는지 국내의 한 빅데이터 분석업체가 분석한 결과, ‘봄’과 연관어로 가장 많이 검색된 것은 ‘사랑’이었다. ‘데이트, 결혼, 연애, 미팅·소개팅’ 등 언급량까지 합하면 꽃 피는 봄에 사랑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옷차림이 가벼워진 탓인지 다이어트나 운동과 관련한 언급량도 10위권 안에 들었는데, 새해 1위의 검색어로 선두를 달렸던 ‘다이어트와 운동’이 다시 봄에 언급된 것은 새해 목표로 설정했던 결심이 해이해질 때 즈음 따뜻한 봄에 다시 결심을 다지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이 밖에 ‘봄’과 ‘걱정’의 연관어를 찾아봤더니, ‘날씨’가 1위에 올랐다. 아무래도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와 황사 등 날씨로 인한 건강을 살피려는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듯 하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최고위,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지사 제명 의결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시민 없는 건축문화제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정경 작가-최아현‘밍키’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도지사 경선, ‘페어플레이’ 기대한다

오피니언[사설] 봄철 식중독 비상, ‘설마’ 하는 방심이 집단 감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