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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총 21억 규모 35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21억원 규모, 총 35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단독주택의 경우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360-30,1360-37(관리번호: 2018-05288-004)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대 36.000㎡, 건물 20.130㎡, 대 149.000㎡이며 감정가격은 9,8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50%인 4,900만원이다.

임야는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 872-4(관리번호: 2018-06956-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임야(지분) 1,198.000㎡이고 감정가격은 1억 1,500만원이며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50%인 5,7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11월 15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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