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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무한 가능성’ 이탈리아 아카펠라 그룹 ‘메조토노’ 전주공연

8일 소리전당 연지홀, 롯데콘서트홀 이후 전주서 두번째 내한공연
전북일보사 주최, ㈜케이디텍 후원…지역 근로장애인·청소년 초청

인간 목소리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탈리아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메조토노’가 첫 내한공연의 두번째 일정으로 전주를 찾는다.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케이디텍 후원했으며 지역 근로장애인과 청소년 초청해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메조토노’는 이탈리아 출신의 보컬리스트 5인으로 구성된 아카펠라 그룹이다. 지난 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 무대를 마치고 두 번째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

이들은 재즈, 팝, 보사노바, 맘보, 탱고, 포크, 빅밴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단 하나의 악기도 없이 목소리만으로 오케스트라 이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낸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특유의 유쾌함이 담긴 음악도 이 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묘미 중 하나.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무대 구성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테너 ‘파비오 레포레’가 팀을 결성했으며 지난 2008년 첫 앨범 ‘메조토노’를 내고 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이탈리아 솔레보치 국제페스티벌 최고의 그룹으로 선정됐으며 오스트리아 유러피안 페스티벌 보컬 전 부문에서 골드디플로마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전 세계 42개국의 주요 공연장과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해 이탈리아 보컬 그룹 중 가장 활발하게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맘보 이탈리아노’, ‘콴도 콴도 콴도’, ‘미국 사람이 되고 싶나요?’, ‘말레데타 프리마베라’ 등 귀에 익은 칸초네와 더불어 ‘치메 데 라뻬’, ‘바리의 춤’ 등 메조토노만의 유쾌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곡도 함께 선보인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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