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 그 동안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수행해오던 사업주 직업능력 개발 훈련사업을 올해 1월 1일부터 이관받아 시행 중에 있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훈련은 근로자의 직업능력 개발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고용보험료를 납부한 근로자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훈련이다. 특히 훈련을 마치 뒤 훈련 소요비용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소정 절차를 거쳐 사업주에게 환급해주고 있어 사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지사장 박범수)가 지난 19일 공단 4층 강당에서 관내 사업주 훈련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 110여 기관 200명이 참석해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업주 훈련 개요 및 주요 변경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질문 및 의견 수렴 등이 이뤄졌다.
박범수 지사장은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조, 각종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등에 주력해 사업주 훈련 수혜근로자 확대 및 서비스 품질을 제고함으로써 공단이 평생능력개발 중추기관으로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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