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내 10개 업체, '소비자 중심 경영' 도입

소비자 권익 제고·경쟁력 강화 기대

도내 10개 업체가 '소비자 중심 경영'(CCM)을 도입키로 했다.

 

과거 소비자 보호는 소비자 문제 발생 후의 피해처리에 집중돼 왔으나 이제는 한 단계 발전해 기업에서 직접 나서 소비자 중심적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주부클럽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와 전북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업들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제도 도입을 지원하면서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영)고산감골식품, (주)다산푸드시스템, (주)동방, (주)동우, (주)베스트로, (영)신덕식품, (주)신화, 오성제과,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영)향돈촌 등 CCM 제도를 도입한 도내 10개 업체와 협약식을 가졌다.

 

그동안 소비자정보센터와 전북도는 도내 기업들에게 CCM 인증제도에 대한 홍보, 기인증 기업의 사례발표와 2차례에 걸친 설명회를 가졌으며, CCM제도의 필요성을 느낀 10개 기업이 지난 5월 초 한국소비자원에 CCM 도입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번 합동도입 협약을 갖게 되었다.

 

전북도 등은 CCM 도입기업이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평가인증기관인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 등과 연계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도입 기업의 CCM) 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지원할 계획이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2억 2900만 원 피해

사람들[헌혈자의 날] “내 피가 누군가의 내일이 되길”…457회 팔 걷은 교정공무원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악수

정치전북도의회 “방산 혁신 클러스터 공모 선정 적극 환영”

축구[월드컵] 체코 꺾은 홍명보 감독 "힘든 경기…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