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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들은대로] 팬티 벗긴 이유는

◇…병원에서 X레이 촬영때 애인의 팬티를 벗겼다는 이유로 촬영기사를 폭행한뒤 금품을 뜯어낸 조폭이 경찰에 검거.

 

전북지방경찰청은 21일 김모씨(26.전주시 인후동)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2월 30일 전주시 서노송동 모병원에서 자기애인이 복통을 앓아 X레이를 촬영하던중 팬티를 내렸다는 이유로 X레이기사를 폭행한뒤 자신이 조폭임을 과시하며 이 병원을 언론에 알리겠다고 협박, 합의금조로 7백만원을 교부받아 갈취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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