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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들은대로] 스무살 연하의 여자

◇…평소 흠모하던 스무살 연하의 여자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화물차를 이용, 여자가 근무하던 농협연쇄점으로 돌진한 40대 노총각이 쇠고랑.

 

순창경찰서는 15일 김모씨(40·회사원·경기 남양주시 가운동)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3시께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 농협연쇄점에서 평소 흠모하던 연쇄점 직원 윤모씨(20·여·순창군 복흥면)이 만나주지 않고 쌀쌀맞게 대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1t화물차를 끌고 연쇄점으로 돌진, 윤씨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5월 고향집에 가다 우연히 들른 연쇄점에서 마주친 윤씨가 친절하게 대해 나에게 관심이 있는 줄 알아 매주 연쇄점을 찾았다”며 “그런데 최근 애인이 있다며 쌀쌀맞게 굴어 술을 마시고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때늦은 후회.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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