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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들은대로] 완주 삼례서, 상습강간범검거

◇…귀가한던 여중생을 성폭행한 뒤 나체사진을 찍어 이를 알리겠다고 협박하거나 용돈을 주며 회유, 친구들을 데려오게 한뒤 다시 성폭행을 일삼아온 30대 강간범이 경찰의 끈질긴 잠복 근무끝에 덜미.

 

완주 삼례파출소(소장·이만춘경위)는 20일 여중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온 소모씨(35·완주군 삼례읍 석전리)를 붙잡아 청소년 성보호 법률위반 및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경찰에 따르면 강간전과 3범인 소씨는 지난 99년 11월께 삼례 모여중 박모양(당시 2학년)을 삼례읍 신금리 농원부락 공동묘지로 끌고가 칼로 위협하며 성폭행한뒤 나체사진을 찍어 이를 알리겠다고 협박하거나 용돈을 주며 얼러 친구들을 데려오게 한뒤 최근까지 박양의 친구 6명을 같은 수법으로 번갈아 가며 성폭한 한 혐의.

 

김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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