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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지큐빌 아파트 분양



 

신세대건설(주)이 완주군 상관면 신리 ‘지큐빌아파트’를 오는 7일부터 분양한다.


 

총 8백26세대중 24평형(3백48세대)은 보증금 2천3백90만원, 32평형(4백42세대)은 보증금 3천1백90만원에 1년간 월 임대료 없이 임대분양하고 42평형 36세대는 1억5백만원에 일반분양한다.

 

임대아파트는 보증금이 평당 90만원대, 분양아파트는 분양가가 평당 2백50만원대로 ‘최저의 가격에 최상의 품격’을 지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올 9월 입주예정인 이 아파트를 체리톤의 고급 인테리어 자재로 마감시공했고 각 세대에 최첨단 활성탄방식 정수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 한일장신대앞에 위치, 도청기준 10분 거리로 전원속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약속하고 한국통신 엔토피아(Ntopia)와 협정을 맺어 기존 ADSL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세대건설이 직장 출퇴근과 시내쇼핑에 이용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에게 셔틀버스 2대를 무상기증할 예정인 이 아파트는 계약금과 입주를 대한주택보증보험에서 보장하고 입주와 동시에 재산권 확보를 위해 임차권 등기설정이 가능하다. 문의 063-241-5000.

 

백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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