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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굴지의 병원인 한사랑병원이 정읍소재 의료법인 오성의료재단에 낙찰됐다.
22일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따르면 한사랑병원은 5차례의 경매끝에 오성의료재단에 55억1천만원에 낙찰됐다는 것.
오성의료재단은 의료장비 등 리스문제 해결과 함께 노인전문병원으로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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