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방요법

 

황사나 꽃가루로 인한 눈. 목. 피부 질환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한약재로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눈이 충혈되거나 따끔거리면 죽염수로 치료한다. 죽염 세 숟가락 정도를 맥주컵 3분의 2 분량의 증류수에 넣어 녹인 다음 여과지로 거른다. 거른 죽염수를 하루 2번 정도 눈에 넣으면 된다. 눈다래끼나 피로로 충혈된 눈에도 효과가 있다. 쑥도 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말린 쑥 한줌을 그릇에 넣고 태운뒤 그릇에 묻어난 그을음(쑥진)을 긁어모아 따뜻한 물로 녹여낸다. 이틀정도 솜에 묻혀 눈을 닦아주면 눈 건강이 좋아진다. 쑥의 소염. 청혈(열내림) 작용 때문이다. 목이 칼칼하거나 따끔거려 아플 때는 치잣물을 사용한다. 그늘에서 말린 치자열매 3개를 물 3컵을 부어 달인다. 달인 물을 하루 2∼3회씩 마시면 먼지때문에 목이 칼칼한 불쾌감을 없앨 수 있다. 치잣물은 편도염 초기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치자에는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레니포사이드.덴티오비오사이드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가 가렵거나 알레르기가 있으면 호박줄기를 이용한다. 마른 호박줄기에 2배 가량의 물을 붓고 센 불과 약한 불로 번갈아가며 진한 물이 우러나올 때까지 달인다. 달인 물을 가려운 부위에 여러차례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전북에도 본선거날 투표용지 부족…, 익산서 선거당일 추가 공급

정치일반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민주주의 한순간에 망가뜨린 일…주권 감수성 부족 반성”

정치일반李대통령 “검찰 보완수사권, 결론은 국회에…국민 불신 너무 커”

오피니언씁쓸한 싹쓸이

오피니언[사설] 깜깜이 교육감 선거, 지금이 개선 적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