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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도서관 18일 개관

클린턴 도서관을 갖춘 빌 클린턴 대통령 센터가 오는 18일 화려한 개관식을 갖고 방문객을 맞는다.

 

클린턴 대통령 센터에서는 개관에 맞춰 이번 주 각종 전시회와 심포지엄 등 각종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애리타 프랭클린 콘서트를 비롯해 우주비행사들과 존 글렌 전 민주당 상원의원이 참석하는 과학 토론회가 예정돼 있으며, 강변 지역과 공항에서는 새로운 조각상봉헌식이 열린다.

 

또 리셉션에는 우피 골드버그와 시실리 타이슨, 퀸시 존스 등이 초대됐다.

 

도서관 잔디밭에서 열릴 18일 개관식에는 약 3만여명이 초대됐으며 클린턴 전대통령 부부와 조지 부시 대통령 부자,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연사로 나선다.

 

아칸소주 리틀록에 위치한 클린턴 대통령 센터는 1만3천935㎡ 넓이로 철제 건물과 잔디밭으로 구성돼 있다.

 

스키프 러더퍼드 클린턴 비영리 재단 이사장은 미국의 12번째 대통령 도서관이될 클린턴 도서관이 대통령 도서관의 새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센터로 인해 연간 30만명의 방문객이 리틀록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지 관리들은 클린턴 센터가 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 도서관이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기때문.

 

도서관 부지가 선정된 지난 97년 이후 주변 창고 지역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리틀록 시내에는 새 콘도와 멋진 식당들이 들어서고 있다.

 

도서관은 직간접적으로 약 8억달러(약 8천790억원)의 경제발전 효과를 가져왔다.

 

리틀록 시내에 2천개의 호텔방이 새로 생겼으며 인근 리버 마켓 지역에는 문화공연이 열리고 있고 11월1일엔 전차선도 개통됐다. 또 2008년 미국대학농구협회 시즌 개막식도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새로운 마이너리그 구장도 설립될 예정이며, 1억달러 규모의 예술ㆍ엔터테인먼트 지구 개설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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