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본대로 들은대로] "전화 조용히 하라"핀잔 준 60대 봉변

◇…큰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던 60대가 “전화 좀 조용히 하라”며 핀잔을 준 30대의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때렸다가 봉변.

 

28일 오후 1시 15분께 구인구직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전주시청 민원실을 찾은 최모씨(68·전주시 교동)는 전화통화를 조용히 하라는 이모씨(30·전주시 삼천동)에게 “너는 애비도 없냐”며 뒤통수를 때렸다가 이에 발끈한 최씨에게 주먹질을 당한 것.

 

이력서 작성을 제대로 못해 1시간여 동안 킁킁대던 최씨가 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태서 뒤통수를 맞자 순간적으로 흥분, 이씨의 얼굴에 주먹을 휘둘러.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나이 많이 든 것을 내세우는 사람이나, 아버지뻘에게 주먹질 한 사람이나 둘 다 똑 같다”며 한마디.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고창군, 문체부 ‘제2기 로컬100’ 3개 문화자원 선정 쾌거

고창“설 명절, 고창군 농특산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요”

장수장수경찰서,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

사건·사고남원 거리에서 흉기 휘두른 70대 검거

정치일반도의회, 전주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동의안 가결...정부 심의단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