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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들은대로] 전주 도심 '고라니' 출현 구조작전 소동

◇…도심 아파트에 야생고라니가 나타나 경찰과 소방서가 긴급 구조해 인근 야산에 방사.

 

2일 오전 6시께 전주시 삼천동 대왕장미아파트 상가 지하에서 1m 크기의 야생고라니 한마리가 서성이는 것을 술찰중이던 아파트경비원 정모씨(56)가 발견, 경찰에 신고. 경찰의 지원요청을 받은 119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그물망으로 고라니를 생포해 야산에 풀어준 것.

 

경찰은 야생고라니가 새벽에 먹이를 찾아 인근 야산에서 내려왔다가 날이 밝자 사람들을 피해 상가지하로 숨어든 것으로 추정.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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