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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22일까지 소강...도내 호우주의보 해제

18일 전북지역은 이날 오전 7시 30분을 기해 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12시간동안 80㎜ 이상 강우량이 예상될 때 발령)가 오후 4시이후 모두 해제되는 등 대부분 지역이 당초 예상했던 강수량을 크게 밑돌았다.

 

그러나 3일째 장맛비가 내린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져 사소한 피해는 잇따랐다.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께 국도 21호선인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 광곡터널 입구에 토사가 쏟아져 내리면서 1개 차로가 막혀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전날 국도 1호선인 전주시 중화산동 전주천 좌안 도로에서 발생한 낙석사고로 이틀째 차량통행이 통제되는 등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전북지역은 이날 오전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예측에 따라 적지않은 피해가 예상됐지만 전북과 전남 경계지역에 강한 비구름대가 머물면서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예상을 밑도는 강수량을 보였다.

 

실제 오후 7시 현재 도내에 내린 비는 남원 뱀사골(128㎜)과 고창(93.5㎜), 순창(90.5㎜) 등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20∼60㎜의 강수량만 기록했다.

 

전주기상대 관계자는 “18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19일 자정까지 예상되는 도내 강수량은 20∼60㎜이고 20일 오전까지 현재와 같은 기상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후 장마전선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23일부터 다시 도내에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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