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와 삼성 홈플러스, 이랜드 홈에버에 이어 롯데마트 점포 2개가 전주에 들어선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연면적 3만6천여㎡)의 할인점을 신축하기 위해 최근 전북도에 건축심의를 신청했다.
롯데측은 도 건축심의를 통과하면 시의 건축허가 과정을 거쳐 내년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또 송천동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4만8천900여㎡)의 마트를 짓기 위해 지난 9월 전북도에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시는 이들 롯데마트 점포의 건축심의 등 행정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면 내년 말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전주에 들어서면 서신동 이마트와 우아동 삼성 홈플러스, 중노송동 홈에버 등 대형 유통업체가 전주상권을 장악할 것으로 보여 남부와 중앙시장 등 재래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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