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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황의영)은 AI 추가발생으로 살처분 대상이 확대되자 8·9일 양일간 김제, 정읍 지역농가에 임직원 50여명을 투입하여 살처분 작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AI의심환축 신고 직후부터 전북농협은 25개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지사무소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자율방역의식 강화 교육 및 홍보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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