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생물소재硏-우석대 한방병원 한방활성화 협약

(재)전주생물소재연구소(소장 권태호)와 우석대학교 부설 한방병원(병원장 송정모)이 한약재 안정성확보를 통한 한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19일 오전 우석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 업무협약식을 통해 상호 한약재 안정성 제고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지역 한방산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우석대학교 한방병원은 전주생물소재연구소가 안정성 검사를 실시한 뒤. 공급하게 될 양질의 한약재를 환자들에게 처방토록할 계획이다.

 

구대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