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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래내 금은방주인 살해사건 현장검증

지난 4월 발생한 금은방 주인 살인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9일 전주 모래내의 한 금은방에서 열렸다. 최선범(desk@jjan.kr)

전주 모래내 금은방 업주 살해사건의 현장검증이 9일 오전 전주시 진북동 일대에서 피해자 가족과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전주덕진경찰서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실시한 현장검증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한 뒤 80일 만에 경찰에 붙잡힌 손모씨(34)는 사건 발생 당일의 상황을 재연했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현장에 나타난 손씨는 범행 당시 장물을 놓고 거래를 벌이다 업주와 다툼을 벌였던 상황과 둔기를 이용해 이모씨(57)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뒤 도주하는 과정을 일일이 재연하며, 고개를 떨어뜨렸다.

 

피해자 가족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현장검증에서 별다른 마찰은 빚어지지 않았지만, 일부 흥분한 시민들이 손씨의 얼굴을 공개하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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