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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강도혐의 20대 영장

전주 덕진경찰서는 7일 늦은 밤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오모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일 새벽 2시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종업원 김모군(18) 등을 위협해 현금 32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모두 2차례에 걸쳐 편의점에서 흉기를 이용해 60만원 상당의 현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우아동 일대 편의점을 돌며 새로운 범행대상을 물색하던 중 편의점에 있던 현금지급기를 여러 차례 사용하는 바람에 수사를 벌이던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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