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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1월 중순께 군산시 소룡동에서 기계류를 제조하던 A업체의 공장에서 시가 500만원 상당의 산소통 20개를 자신의 1t 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송씨는 부도가 난 공장이 잠금장치를 소홀히 하는 것을 알고 이같은 일을 벌였으며, 훔친 산소통은 모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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