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어선 감척 보상금 빼돌린 16명 무더기 적발

어선 감척 보상금을 빼돌린 어민 등 16명이 무더기로 해양경찰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충남 서천군 연근해 어선 감척사업에서 어구의 수량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2700여만원을 빼돌린 A씨(55) 등 어민 12명과 평가사 2명, 처리업체 관계자 등 총 16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민은 서천군으로부터 어선 감척사업을 위탁받은 업체 및 평가사와 공모해 어망 등 장비의 수량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2700여만원을 더 타 낸 뒤 보상금을 서로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군산해경은 이와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보상금을 수령한 어민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전주 예술가 해방구·쉼터 ‘새벽강’, 10년 만에 기획전시 재개

전시·공연“내 색깔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소년 작가 박승원의 고백

날씨전북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

정부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軍警 신속·엄정 수사"

정부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