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보이스피싱 중국 유학생 구속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6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중국인 유학생 주모씨(2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 4일 권모씨(71·여)에게 전화를 걸어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뒤 "개인정보가 유출돼 통장에서 200만원이 인출됐으니 보안조치를 해야 한다"고 속여 595만원을 입금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3명으로부터 모두 1400여만원을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모 대학 국제교육학원 한국어 연수생인 주씨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조선족 2명과 공모,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준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전주 예술가 해방구·쉼터 ‘새벽강’, 10년 만에 기획전시 재개

전시·공연“내 색깔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소년 작가 박승원의 고백

날씨전북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

정부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軍警 신속·엄정 수사"

정부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