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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달 2월 8일 오전6시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게임방에서 일하던 중 카운터 소형금고 안에 들어 있던 현금 130여만원을 꺼내 가져가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절도 전과 9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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