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보조금 6000만원 편취

군산경찰서는 28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수 천만원을 가로챈 A어린이집 원장 전모씨(39)와 전씨의 어머니 김모씨(68)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군산시 성산면 A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전씨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자신의 어머니가 보육교사로 일하는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 매달 130여만원씩 모두 45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또 같은 기간 휴직한 보육교사 몫의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시간제 보육교사가 종일 근무하는 것처럼 꾸미는 방법 등으로 보조금 1500여 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무면허 운전하다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60대 체포

사건·사고부안 해상서 바다에 빠진 선원 실종⋯해경 수색 중

고창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협의회 ‘재능봉사회’ 창립총회 개최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황등 비빈밥

전주우범기 전주시장, ‘하위 20%’ 결국 인정했다⋯"결과 겸허히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