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원산지 허위표시 건강보조식품 회사 대표 구속

전북농산물품질관리원은 28일 중국산 복분자와 오디 등으로 건강보조식품을 만든 뒤 이의 원료가 국내산인 것처럼 원산지 표기를 거짓으로 한 정읍의 모 건강보조식품 회사 대표 허모(51)씨를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으로 구속했다.

 

농관원은 또 이 건강보조식품을 납품받아 판매한 전주시내 W사 대표 임모(36)씨 등 판매업체 대표 3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 2006년 3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산 복분자와 오디 등으로 건강보조식품 2억1000여만원(1만210㎏) 어치를 만들고서 이의 원료가 마치 국내산인 것처럼 원산지 표기를 허위로 해 판매업자들에게 납품한 혐의다.

 

판매업자 임씨 등은 이 식품이 국내산으로 만든 것처럼 속여 납품가의 20-24배에 판매하는 등 폭리를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도내 강풍 피해 잇따라⋯군산·김제·부안·고창 강풍주의보

전시·공연전주 예술가 해방구·쉼터 ‘새벽강’, 10년 만에 기획전시 재개

전시·공연“내 색깔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소년 작가 박승원의 고백

날씨전북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

정부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軍警 신속·엄정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