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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KT 전북본부 네트워크 업무협약

콜센터 시스템 재구축…질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

전북은행과 KT 전북본부가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지난 12일 전주시 서신동 KT 전북본부 사무실에서 전북은행 송동규 부행장과 KT전북본부 신판식 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 콜센터를 비롯한 사내통신망 구축 및 그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T가 전북은행 콜센터 시스템 재구축 우선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업무협조 내용을 협약한 것으로, KT는 전북은행에 콜센터시스템 재구축과 본점과 영업점간 통신망을 비롯한 전북은행 IT인프라의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고, 전북은행은 KT에 동사 임직원의 금융거래 이용확대를 위한 금융편의 제공에 대하여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콜센터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전북은행은 전화 상담 및 텔레뱅킹 이용 고객에게 보다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영업점 IP 사내전화망 및 UC(Unified Communication)을 도입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증대 시킬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양사 대표는 전북은행과 KT 전북본부가 전북지역의 대표 기업으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양사 발전은 물론 전북 지역 가치를 높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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