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본대로 들은대로] "내 어머니와 내연관계?" 오해로 흉기까지

[본대로 들은대로]술집서 함께 나온 50대 상해혐의 30대 영장

어머니에 대한 오해가 결국 화를 불렀다.

 

A씨(39)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50분께 전주시 진북동의 한 술집에서 자신의 모친인 B씨(60)와 한 40대 남성이 함께 나오는 것을 보고 격분,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와 이 남성을 찔렀다.

 

흉기에 찔린 이 남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와 내연관계인 남성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신동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고창군, 문체부 ‘제2기 로컬100’ 3개 문화자원 선정 쾌거

고창“설 명절, 고창군 농특산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요”

장수장수경찰서,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

사건·사고남원 거리에서 흉기 휘두른 70대 검거

정치일반도의회, 전주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동의안 가결...정부 심의단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