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질보다는 양에 주의하세요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걸쳐 꽤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겠다. 비도 비지만 한반도 빗물에서 까지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이후 내리는 비라서 그 양보다는 '방사능 비'에 주목되고 있다. 지상으로부터 3~12km 상공에 존재하는 편서풍이 중위도 상층 흐름을 1년 365일 지배하고 있다해도 지상의 바람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일! 이번 비는 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과 함께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일본의 방사성 물질 유입 가능성은 아주 희박해졌다. 이번 비! 질보다는 봄비답게 내리지 않을 그 양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

익산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가입

익산민주당, 익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김충영 선출

법원·검찰'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피고발인으로 조사받아

익산전북, 당대표 격전지 부상 ...한날한시 익산 온 김민석·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