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눈병' 부른 강추위

보통 여름철에 유행하는 눈병이 때 아닌 겨울철에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보통 여름에 유행하는 아폴로 눈병환자가 강추위가 지속된 12월 중순부터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올 겨울 유난스런 한파에 탓에 꿈적도 하지 않고 집단 실내생활만을 많이 하다 보니 바이러스 감염 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실내 환기가 잘 안된 상태에서 과다한 난방에 노출됐을 때 우리의 눈은 많이 건조해지는데, 이로 인해 눈물 속에 있는 항균 성분이나 면역 성분이 많이 부족하게 된다. 따라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를 시키고 난방온도를 낮추며 습도를 높이는 것이 눈병 예방에 도움이 되겠다. 무엇보다 손을 자주 씻고 눈 주위를 만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

남원[줌] 형은 확신했고, 동생은 키웠다… 지리산 자락 버크셔K 형제 이야기

오피니언[사설] 완주‧전주 통합, 특례시 지정으로 완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