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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트럭생산라인 2교대 조속 시행 촉구

전북상공회의소協 성명

▲ 13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전주·익산·정읍 상공회의소 회장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관계자들이 현대차 전주공장 트럭부문 2교대 근무 조기 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강민기자 lgm19740@
도내 상공인단체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전면적인 주간 2교대 전환을 촉구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택수)는 13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현대차 전주공장의 트럭 생산라인 2교대 근무를 위한 논의가 장기화되면서 생산차질을 빚어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예상된다"며 "하루빨리 노사간 2교대 전환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주·익산·군산·정읍 상공회의소로 구성된 전북상의협은 "지난해 현대자동차 노사는 임금 단체협상을 통해 모든 공장에 주간연속 2교대 근무제를 도입키로 했지만 전주공장은 근로조건 악화라는 주장으로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며 "노사협상이 길어지면서 제2의 성장기반을 잃어버리는 최악의 사태가 온다면 지역경제와 노사 모두에 큰 손실이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한 주간 2교대 전환시 이점을 설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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